세러데이일레븐(SATURDAY-ELEVEN)은 2018년에 시작된 가방 브랜드이다.

토요일, 11, 낮과 밤을 뜻하는 로고의 음영은 세상을 이루는 최소 단위 시간에서 비롯되었다.

일생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찾는 과정과 같으며, 당신 손에는 항상 가방이 있다.


 세러데이일레븐은 획일적인 디자인과 기능적인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남성 가방 신(SCENE)을 탐구한다.

단순하고 간결한 실루엣을 바탕에 두고

성(姓)의 경계를 뛰어넘는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로 가방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오래 두고 공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정확한 용도의 쓰임새는

세러데이일레븐이 한결같이 추구하는 가치이다.


 비 동물성 비건 레더와 면,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패션을 고민한다.


 '종이 클립(Big Paper Clip)' 심벌의 익숙함과 자연스러운 친밀감은

 앞으로 세러데이일레븐 가방을 사용할 많은 유저(User)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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