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of 26 Part 2.

안녕하세요, 세러데이일레븐입니다. 룩북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이번 26 Part 2. 컬렉션을 준비해 온 지난 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과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담아 'Behind of 26 Part 2.'를 전해드립니다.


촬영일을 앞두고 달려온 지난 몇 주간은 말 그대로 기분 좋은 긴장감의 연속이었습니다. 더 완벽한 제품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 서두르다 작은 실수를 하기도 하고, 스티치 하나, 부자재 위치 하나를 놓고 몇 시간씩 회의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가온 룩북 촬영 날. 쉴 틈 없이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장이었지만, 그 뜨거운 공기 속을 채운 건 오직 ‘최고의 결과물’을 향한 열정과 설렘이었습니다.

무려 9시간 동안 진행된 긴 촬영이었지만,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 앞과 뒤에서 아낌없이 에너지를 쏟아주신 작가님, 컬렉션의 착장을 멋지게 완성해 준 모델, 그리고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준 우리 팀원들까지.

단 하나의 목표 아래 모인 사람들의 열정 덕분에, 준비했던 신제품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아주 만족스럽게 컷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진심을 담아 준비해 온 세러데이일레븐의 26 Part 2. 컬렉션. 완전히 새로워진 스토리와 감각적인 룩으로 찾아왔습니다.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담긴 고민과 노력이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Director | 조재호
MD | 조민지
Photographer | 황운하
Model | 단유
Stylist | 유선영
Web designer | 박예준, 이희수

